LG 워시타워 오브제 장단점

워시타워를 구입하실 분이라면 LG와 삼성 제품을 고민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LG 워시타워 오브제 컬렉션의 실질적인 장단점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진부한 제원 이야기가 아니니 꼼꼼하게 따져보고 현명하게 구입해보세요.



단점 1. 이사 할 때 분해 조립이 불편하다.

혹시 1 ~ 2년 이내에 이사를 앞두고 있는 분이라면 이사를 할 때 워시타워 분해 및 조립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LG 오브제 워시타워 제품은 분리형이 아니라 일체형이기 때문입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두 제품이 기계적, 전자적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이사 준비 시 분해와 조립이 어렵습니다.

직접 분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고요. 이사 업체에 분해를 맡기기엔 전자제품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고장 났을 때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분해와 조립을 맡기는 여러분도 부담되고 어떻게든 이사 당일에 짐을 옮겨야 하는 이사 업체도 부담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건조기 기능 조작을 위해 까치발을 들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분리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하셨던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건조기 상단에 있는 조작부의 위치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요. 건조기 조작부의 위치는 성인 남자에게도 높아서 주부님들이 조작 하기에는 너무나도 높았습니다. 결국 키가 작은 어머님들은 까치발을 들어서 겨우 건조기를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건조기를 바닥에 내리자니 세탁실의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곤 했었죠.

lg-워시타워-오브제-조작부

LG 워시타워 오브제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조작부가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이에 조작부가 위치하며 팔을 올리지 않아도 쉽게 워시타워를 작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십견이 있어 팔을 위로 뻗기 힘들었던 주부님들, 키가 작아서 건조기를 켜는 것도 어려웠던 주부님들은 LG 오브제 워시타워로 쉽게 세탁과 건조까지 마쳐보세요.


장점 2. 건조기 예열로 세탁 시간을 줄이고 전기세를 절약한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전자적으로도 합쳐지면서 건조기 예열 기능이 생겼습니다. 세탁이 끝나갈 때 쯤 건조기의 코일이 미리 예열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혹시 겨울철에 건조기 돌려보셨나요? 세탁실이 추운 환경이라면 건조기의 코일이 데워지는데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건조 시간이 1시간 30분인데 시간이 줄지 않거나 늘어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제 세탁이 끝나면 건조기는 이미 예열 되어 있습니다.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기면 곧바로 건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코일을 가열하는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세탁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집안일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록 신경 쓰여서 피곤합니다. 이제 빠르게 빨래 끝내고 쉬시면 됩니다. 건조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전기세도 절약되는 것은 덤이겠죠?


지금까지 LG 워시타워 오브제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단점도 분명히 있지만 결함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세탁이 편리해지는 것과 시간, 전기세를 함께 절약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좋은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건조기를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습니다. 한 번 써보면 너무 좋아서 건조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될 정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에 세탁기 바꿀 계획이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LG 워시타워를 장만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침 정가보다 13% 세일중이니 최저가로 구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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