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종소세 신고, 잘 마치셨나요? 그렇지만 매년 기한을 놓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신고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면 생기는 불이익 4가지와 함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니 지금 확인해보세요.
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면 각종 가산세를 내야 한다.
종소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각종 가산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신고불성실, 납부불성실, 증명서류 수취 불성실, 영수증 수취명세서 제출 불성실, 사업용 계좌 미사용, 무기장 가산세 등 다양한 항목의 가산세를 내야 합니다.
가산세는 내지 않고 버틴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국세청 에서는 내야 할 세금은 반드시 거두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산세를 내지 않고 버틴다면 미납 일수 만큼의 금액이 더해 집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내야 할 세금은 눈덩이처럼 순식간에 커지게 됩니다.
대출이 제한된다.
대출을 받을 때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필수 심사 서류는 소득금액증명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홈택스에서 소득금액 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전산 자료 자동 스크래핑을 통해 대출 심사를 위한 서류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전년도 소득이 신고되지 않으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다는 소득 금액 증명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결국 사업, 주택, 비상금 등 꼭 필요한 순간에 돈을 마련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이 증가한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하면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이 증가합니다. 건강보험료는 국세청의 소득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됩니다.
그런데 전년도 소득 신고 내역이 없으면 건보료 산정 기준이 없어지게 됩니다. 결국 국세청 에서는 기본 공제만 적용해서 소득금액을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득 공제 혜택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추정 소득금액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료도 높게 나오게 됩니다.
각종 정부 지원 제도를 지원받기 어려워진다.
소득 신고를 하지 않으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혜택을 받기 어려워집니다. 근로장려금, 청년도약계좌, 생활안정지원금, 고용안전지원금, 지자체 지원금, 내일배움카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혜택의 심사도 대출과 마찬가지로 소득금액 증명원이 필요합니다. 지원금 지급 기준이 되는 소득 기준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가 어렵다면 신고 도움 서비스를 이용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이 아니라면 반드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세금 체납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모두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고 대상자 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자가 아닌 줄 알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소득 금액이 적기 때문에 국세청에서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미신고를 하게 되면 가산세 납부, 금융업무 제한, 건강보험료 상승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간편하게 해결해보세요. 직접 해결하거나 세무사에게 맡기는 것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다양한 신고 도움 서비스가 있는데 그 중에서 SSEM 세금신고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번 2023년 종소세 신고를 하면서 셀프 신고하는 것보다 많은 환급액을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앱 설치 후 5분도 되지 않아서 환급액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고, 수수료가 33,000 원으로 굉장히 저렴해서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종합소득세 환급액 무료 조회 가능
SSEM 에서는 종소세 환급액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간편인증만 하면 홈택스 자료가 연동되고 소득 정보 입력시 자동으로 세금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이 놓치기 쉬운 절세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해준다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모든 계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5분 이내에 빠르게 처리됩니다. 사장님은 시간 낭비 없이 결과만 확인하고 신고를 마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세무사 수수료에 비해 1/5 밖에 되지 않는 수수료
세무사에게 신고대행을 맡기면 평균 15 ~ 25만 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정해진 금액은 없지만 평균적으로 시간당 상담료는 5만 ~ 10만 원, 장부 기장료는 10만 ~ 15만 원입니다.
일부 세무사는 신고 대행을 맡겼을때 상담료를 무료로 처리해주기도 하지만 모든 세무사가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매출 규모 및 서비스 항목에 따라 금액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SSEM 수수료는 약 20만 원의 세무사 수수료와 비교했을때 5배 이상 저렴합니다. 그리고 33,000 원의 수수료에서 더이상 추가되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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